우성사료 "시황 변동 사유 없다" 입력2011.12.01 16:54 수정2011.12.01 16:5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우성사료는 1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발행주권의 최근 현저한 시황 변동에 영향을 미칠 사항으로 분기보고서, 신탁계약 해지 결과 보고 등 공시사항 외에는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네이버와 카카오의 운명을 가른 결정적인 차이점 | 노유정의 의식주 2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 3 MS, 메타 "AI 투자 지속"에 추가 상승 달렸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