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지지 백만인 서명 운동본부 출정식 입력2011.12.01 17:29 수정2011.12.02 02: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독교사회책임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1일 서울광장에서 ‘한·미 FTA 지지 백만인 서명 운동본부’ 출정식을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한·미 FTA 무효화로 한국이 주저앉지 않도록 서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베일 드러낸 도요타 스마트시티 '우븐시티'…"올 가을 100명 입주"[CES 2025] "올 가을 우븐시티(Wooven City)에 도요타 임직원 100명이 입주합니다."도요다 아키오 도요타 회장은 6일 오후(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 2 "콜록" 한 번에 온도 높인다…삼성·LG표 'AI 홈' 어떤가 보니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 개막을 앞두고 인공지능(AI) 전략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사용자 필요에 맞춰 초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 3 한국도요타, 2024 서울시 민관협력 우수기관 선정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4 민관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민관협력 우수기관 표창은 서울시가 민관협력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시민 삶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