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김장 담그기
우리금융그룹(회장 이팔성·오른쪽)은 1일 서울 등촌동 KBS 88체육관에서 계열사 임직원 4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 2만포기를 담갔다. 이 회장이 이순우 우리은행장(왼쪽)과 함께 배추에 양념을 채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