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탑' 제막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2년 만에 다시 등장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어린이 기부자들과 함께 웃고 있다. 제막식에는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뒷줄 왼쪽 세 번째부터), 이동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 모금액 목표는 2180억원이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