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고성능 낸드기반 노트북용 SSD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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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낸드플래시 기반의 고성능 노트북용 mSATA SSD(솔리드스태이드드라이브) 제품을 양산한다고 1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낸드플래시 기반 노트북이 데이터 처리장치에 쓰이는 핵심 칩이다. 크기는 명함의 3분의 1 정도(가로 50.95㎜, 세로 30㎜, 높이 3.8㎜)이며 무게는 8g이다. 용량은 256GB와 128GB, 64GB, 32GB 등 네 가지다. 256GB의 경우 읽기와 쓰기 속도가 HDD(하드디스크드라이브)에 비해 6배 가량 빠르다. 10초대에 부팅을 할 수 있고 DVD동영상 파일 5개를 1분에 옮길 수 있다.
이 제품은 낸드플래시 기반 노트북이 데이터 처리장치에 쓰이는 핵심 칩이다. 크기는 명함의 3분의 1 정도(가로 50.95㎜, 세로 30㎜, 높이 3.8㎜)이며 무게는 8g이다. 용량은 256GB와 128GB, 64GB, 32GB 등 네 가지다. 256GB의 경우 읽기와 쓰기 속도가 HDD(하드디스크드라이브)에 비해 6배 가량 빠르다. 10초대에 부팅을 할 수 있고 DVD동영상 파일 5개를 1분에 옮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