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한채영-손태영, '가장 아름다운 S라인은 바로 나' 입력2011.12.01 20:11 수정2011.12.02 09: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오후 서울 신사동 프로노비아스 플레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세계적인 웨딩 드레스 그룹 '프로노비아스' 국내 론칭 행사에 참석한 배우 김유미, 한채영, 손태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막이 내릴 때쯤 알 수 있을 거예요 '죽음과 사랑은 동의어'란 걸 “지금의 아픔에 너무 실망하지 말아야 한다. 곧 이겨낼 것이기 때문이다. 자칫 우리 모두 우울증에 걸릴 판이다. 잘 안다.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궁극으로 구원하는 것은 문학과 예술이다. 문화가 내재한 힘... 2 '지거신' 원작자 "해외 반응 신기…유연석 섹시 미간 때문 아닐까" [인터뷰+]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이 최종회까지 단 2회만 남겨놓은 가운데, 원작 소설을 집필한 건어물녀(필명) 작가가 작품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건어물녀 작가는 2일 서면으로 진행한 한경닷컴과 ... 3 채림 전 남편 가오쯔치, 한국서 아들과 재회 배우 채림의 전 남편인 중국 배우 가오쯔치가 한국에서 아들과 만났다. 가오쯔치는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함께 힘차게 나아가자"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