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대 한국동문회(회장 김현 법무법인 세창 대표변호사)는 정호열 성균관대 로스쿨 교수(왼쪽)와 홍순만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원장(오른쪽)을 2011년 ‘자랑스런 동문’으로 선정했다.

정 교수는 공정거래 분야 대표 연구자며 홍 원장은 교통부 교통정책실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