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워싱턴大 '자랑스런 한국동문'…정호열 교수ㆍ홍순만 원장 입력2011.12.02 05:04 수정2011.12.02 05: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미국 워싱턴대 한국동문회(회장 김현 법무법인 세창 대표변호사)는 정호열 성균관대 로스쿨 교수(왼쪽)와 홍순만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원장(오른쪽)을 2011년 ‘자랑스런 동문’으로 선정했다. 정 교수는 공정거래 분야 대표 연구자며 홍 원장은 교통부 교통정책실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비행기록장치, 美서 복원키로…음성기록은 이르면 3일 추출 2 제주항공 참사에 홀로 남은 '푸딩이'…결국 동물단체서 구조 3 '휴가 끝' 최불암, 3개월 만에 '한국인의 밥상' 복귀…"새 출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