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 수치 만난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으로는 50년 만에 미얀마를 방문 중인 힐러리 클린턴 장관(왼쪽)이 1일 옛 수도인 양곤의 숙소에서 아웅산 수치 여사를 맞이하고 있다. 클린턴 장관은 미얀마의 민주화운동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와 만찬을 겸한 회담을 가졌다.

/양곤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