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회사채 발행규모 '1조198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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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다음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우리투자증권이 대표주관하는 LG화학 44회차 3000억원을 비롯해 모두 1조1980억원(17건)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 주 발행예정이던 1조2450억원(22건)에 비해 발행건수는 5건, 발행금액은 470억원 줄어든 규모다.
또 일반무보증회사채 8600억원(7건), 금융채 3300억원(9건), 주식관련사채 80억원(1건) 등이 발행될 예정이며, 자금용도로는 운영자금 8938억원, 차환자금 1300억원, 시설자금 1741억원, 기타자금 1억원 순으로 많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이는 이번 주 발행예정이던 1조2450억원(22건)에 비해 발행건수는 5건, 발행금액은 470억원 줄어든 규모다.
또 일반무보증회사채 8600억원(7건), 금융채 3300억원(9건), 주식관련사채 80억원(1건) 등이 발행될 예정이며, 자금용도로는 운영자금 8938억원, 차환자금 1300억원, 시설자금 1741억원, 기타자금 1억원 순으로 많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