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186억 기침약 공급계약 체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원제약은 2일 중국업체(Tangshan Haiwan Medicine Co.,Ltd.)와 186억3800만원 규모의 진해제(기침약)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금액은 중국내 제품등록(허가)이후 계약서상에 명시된 5년 동안의 공급금액의 합계"라면서 "이번 진해제 수출계약건은 의약품의 특성상 중국내에서 서류심사, 임상, 약효 및 안정성 테스트 등의 등록절차를 진행해야 하며 이 결과 등록을 완료하지 못하는 경우 제품공급 계약은 무효"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회사측은 "이번 계약금액은 중국내 제품등록(허가)이후 계약서상에 명시된 5년 동안의 공급금액의 합계"라면서 "이번 진해제 수출계약건은 의약품의 특성상 중국내에서 서류심사, 임상, 약효 및 안정성 테스트 등의 등록절차를 진행해야 하며 이 결과 등록을 완료하지 못하는 경우 제품공급 계약은 무효"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