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순 명예회장, 사회공헌 공로상 입력2011.12.02 17:59 수정2011.12.03 04: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인순 매일유업 명예회장(76·오른쪽)이 지난 1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이 주최한 전국불교사회복지대회에서 사회공헌활동 공로상을 받았다. 김 명예회장은 1996년 ‘진암장학재단’을 설립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소외계층을 도왔다. 지난 5월과 9월에는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에 매일유업 계열사 ‘제로투세븐’이 생산하는 영·유아 의류 4억원어치를 기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2월 국회서 반도체법 등 경제법안 결론 내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금주부터 '1분기 민생·경제 대응 플랜'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최 권한대행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 2 [속보] 崔대행 "매주 민생·경제 점검…금주부터 대응 플랜 가동"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속보] 이복현 "부실한 내부통제·불건전 조직문화, 상 줄 생각 없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