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숙ㆍ방송인 김혜영 씨, 국민법제관ㆍ홍보대사에 위촉 입력2011.12.02 17:56 수정2011.12.03 04: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법제처는 가수 현숙 씨(왼쪽)와 방송인 김혜영 씨(오른쪽)를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국민법제관 및 국민법제관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현숙·김혜영 씨는 대중문화예술 분야에서 30년 넘게 꾸준히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동안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법령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국민법제관 제도 홍보를 통해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암살단' 채팅방 제보에…경찰, 수사 착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위협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단체 대화방을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6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이재명 암살단'이란 카카오톡 오픈채... 2 대법 “선거공보에 타 후보 공약 불이행 기재해도 허위사실 공표 아냐” 선거공보에 다른 후보의 공약 불이행을 지적하는 내용이 포함되더라도 허위 사실 공표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공공단체 등 위탁 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조합장... 3 [속보] 707단장 마주한 尹 "특별한 의견 없다" 별도 진술 안 해 707단장 마주한 尹 "특별한 의견 없다" 별도 진술 안 해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