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착한나눔바자' 입력2011.12.02 18:00 수정2011.12.03 04: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홈플러스(회장 이승한·가운데)는 2일 사회공헌 연합체 ‘작은도움클럽’과 함께 ‘착한나눔바자’를 열었다. 기증받은 26억원 상당의 물품을 홈플러스 서울 영등포점을 비롯한 전국 5개 점포에서 팔았다. 수익금은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이을용 e파란어린이축구클럽 총감독, 이승한 회장, 홍명희 아름다운가게 대표, 문소리 전 여자축구국가대표가 바자에 나온 축구공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증시 '산타 랠리' 보일지 주목…크리스마스엔 '휴장' [뉴욕증시 주간전망] 이번 주(23~27일) 뉴욕증시는 산타 랠리가 이어질지 주목된다.산태랠리란 주식시장에서 연말, 특히 12월 마지막 주부터 새해 첫 주까지 주가가 상승하는 현상을 지칭하는 용어다. 연말 소비 증가, 보너스 등에 따른 ... 2 청년농에 정착금 '月110만원' 준다…'농외근로' 무제한 가능 정부가 영농 정착을 준비하는 청년농에게 월 최대 11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 수령이 끝난 대상자는 농업 이외의 근로활동인 ‘농외 근로’도 제한 없이 할 수 있다.22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 3 기아, 소형 SUV '시로스' 최초 공개…인도 등 글로벌 공략 기아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로스(Syros)'를 22일 인도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는 시로스를 인도에서 시작해 아시아태평양, 중남미, 아프리카, 중동 자동차 시장까지 진출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