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가 1일(현지시간) 미국 LA 페닌슐라 베벌리힐스 호텔에서 미국 여행전문지 글로벌트래블러가 주는 세계최고공항상을 받았다. 6년 연속 수상이다. 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가운데)이 글로벌트래블러의 프랜시스 갤러허 사장(오른쪽), 알렉산드라 영 부사장 등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