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지스·씨유메디칼·서암기계, 이번주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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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인터지스와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씨유메디칼시스템, 서암기계공업이 이번 주 일반청약을 받는다.
인터지스는 동국제강그룹에서 동국통운 국제통운 삼주항운 등 3개사가 합병해 만들어진 종합물류기업이다. 작년 매출은 3504억원, 순이익은 108억원이었다. 공모가는 1만원으로 6, 7일 일반청약을 받는다.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제조하는 씨유메디칼시스템은 국내 시장 48%를 점유한 1위 업체다. 공모 희망가는 1만~1만1500원으로 6, 7일 일반청약을 받는다. 작년 매출은 173억원, 순이익은 43억원이었다. 현대증권이 주관사다.
서암기계공업은 기어와 실린더, 커빅커플링 등 공작기계 핵심 부품을 생산한다. 지난해 매출은 321억원, 순이익은 33억원이었다. 공모희망가는 3200~3800원으로 일반청약일은 7, 8일이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강유현 기자 yhkang@hankyung.com
인터지스는 동국제강그룹에서 동국통운 국제통운 삼주항운 등 3개사가 합병해 만들어진 종합물류기업이다. 작년 매출은 3504억원, 순이익은 108억원이었다. 공모가는 1만원으로 6, 7일 일반청약을 받는다.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제조하는 씨유메디칼시스템은 국내 시장 48%를 점유한 1위 업체다. 공모 희망가는 1만~1만1500원으로 6, 7일 일반청약을 받는다. 작년 매출은 173억원, 순이익은 43억원이었다. 현대증권이 주관사다.
서암기계공업은 기어와 실린더, 커빅커플링 등 공작기계 핵심 부품을 생산한다. 지난해 매출은 321억원, 순이익은 33억원이었다. 공모희망가는 3200~3800원으로 일반청약일은 7, 8일이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강유현 기자 y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