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크리스마스 한정판 쿠키&초콜릿 출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크리스마스 실내 장식 역할을 함께할 수 있는 간식들이 인기다.

이마트는 5일 크리스마스 철을 맞이해 덴마크, 벨기에, 독일 등 유럽에서 직소싱을 통해 가격을 최대 30% 이상 낮춘 쿠키 및 간식을 크리스마스 한정판으로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한정판 쿠키는 산타, 트리, 호두까기 인형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그림을 입힌 틴박스에 담겨 선물용이나 인테리어용으로 인기가 높다.

크리스마스용 간식은 총 26종으로 가격은 용량에 따라 1980~7980원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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