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앤컴퍼니는 5일 주성엔지니어링과 1억7600만원 규모의 태양전지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3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