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경인지역본부는 ‘남동산단’의 명칭을 오는 8일부터 ‘남동인더스파크’로 변경한다고 5일 밝혔다.

6300여개 기업이 입주한 남동산단은 인천지역 생산의 35%를 담당하고 있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