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월세 가격은 지난 8월 이후 3개월 만에 전월 대비 0.2%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지역은 전월 대비 0.3% 올랐으나 상승폭은 10월(0.4%)에 비해 감소했다. 인천은 변동이 없었다.
유형별로는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월세가가 지난 10월과 같았으나 오피스텔은 0.2% 하락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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