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판매 중단되나 입력2011.12.05 17:56 수정2011.12.06 02: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불황에도 로또 복권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연간 발행 한도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자 사행산업 감독기구는 최근 복권판매 중단을 권고했다. 올 들어 11월까지 팔린 복권은 2조7948억원어치로 연간 발행 한도인 2조8000억원에 육박했다. 매주 평균 500억원의 로또 복권이 판매되는 것을 감안하면 한도를 이미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5일 서울 상계동의 한 복권판매점을 찾은 시민이 복권을 구입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뷰티 플랫폼 '화해', 인천공항 판판면세점 입점 지원한다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버드뷰가 중소 뷰티 브랜드 면세점 입점 지원사업인 ‘판판대로’에 참여한다고 31일 발표했다.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손을 잡아 진행하는 판판... 2 한은 "딥시크에 미 증시 출렁…국내 파급영향 예의주시" 한국은행이 설 연휴 기간 중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동결 결정과 트럼프 정부의 관세정책 불확실성, 중국 딥시크의 저비용 고성능 인공지능 모델 발표 등으로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은... 3 유럽서 인정받았다…벤츠 E-클래스, 2024년 가장 안전한 차 선정 메르세데스-벤츠는 럭셔리 비즈니스 세단 'E-클래스' 11세대 모델이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EURO New Car Assessment Programme)&r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