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전력청이 발주한 9100만달러의 220㎸급 초고압 전선 설치와 카타르 공공사업청이 하마드 메디컬 시티 건설에 사용할 1100만달러 규모의 1000V급 배선 시스템(부스닥트) 공급 사업이다.
회사 관계자는 “재스민혁명 이후 처음 수주한 사업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중동시장에서 매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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