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이상 낸 보험료 100%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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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상품
대한생명 '플러스UP 변액연금보험'
대한생명 '플러스UP 변액연금보험'
연금 개시 전에도 일정 기간 보험료를 내면 투자실적과 상관없이 납입한 원금을 최저 보증하는 상품이다. 연금 개시 이후에는 특정 시점에 적립금을 단계적으로 올려 지급한다.
이 상품은 최소 10년 이상(거치형은 가입 후 7년) 보험료를 내면 고객이 납입한 보험료의 100%를 보증한다. 이 시점부터는 3년마다 6%씩 늘어난 금액을 더해 지급한다. 35세 고객이 66세에 연금을 받기 시작한다고 가정하면 납입 금액의 142%까지 최저 보장받을 수 있다.
납입 기간은 3년, 5년, 7년, 10년, 15년, 20년까지 가능하며 연금 개시 연령도 45세부터 80세까지 선택할 수 있다. 연금 수령 기간도 10년, 20년, 30년 및 100세 보증 중 선택 가능하다.
연금을 받기 이전에 자금이 필요한 경우 1년에 12번까지 해약환급금의 50%를 꺼내 쓸 수 있고, 여유자금이 생기면 연간 총 기본 보험료의 2배까지 추가 납입할 수 있다. 연금 개시 전 가입자가 사망하면 600만원, 재해로 사망할 경우 1200만원의 보험금과 사망 당시의 적립금이 함께 지급된다.
이 상품은 최소 10년 이상(거치형은 가입 후 7년) 보험료를 내면 고객이 납입한 보험료의 100%를 보증한다. 이 시점부터는 3년마다 6%씩 늘어난 금액을 더해 지급한다. 35세 고객이 66세에 연금을 받기 시작한다고 가정하면 납입 금액의 142%까지 최저 보장받을 수 있다.
납입 기간은 3년, 5년, 7년, 10년, 15년, 20년까지 가능하며 연금 개시 연령도 45세부터 80세까지 선택할 수 있다. 연금 수령 기간도 10년, 20년, 30년 및 100세 보증 중 선택 가능하다.
연금을 받기 이전에 자금이 필요한 경우 1년에 12번까지 해약환급금의 50%를 꺼내 쓸 수 있고, 여유자금이 생기면 연간 총 기본 보험료의 2배까지 추가 납입할 수 있다. 연금 개시 전 가입자가 사망하면 600만원, 재해로 사망할 경우 1200만원의 보험금과 사망 당시의 적립금이 함께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