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순직자 유가족 위로금 입력2011.12.06 06:21 수정2011.12.06 06: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오일뱅크(사장 권오갑ㆍ사진)는 경기도 평택 가구전시장 화재를 진압하다 순직한 소방관과 강원도 화천에서 감전 사고 주민을 구하다 순직한 경찰관 유가족에게 5일 각각 1000만원을 전달하기로 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이번 성금을 임직원들의 급여 1%를 모아 설립하는 ‘현대오일뱅크 1% 나눔재단’을 통해 조성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사] 세이프타임즈 ◈세이프타임즈 ▷부사장 배준호 ▷지속가능연구소장 안경희 ▷편집·기획팀장 곽범신 2 하이브 방시혁·카카오엔터 장윤중, '빌보드 파워 100' 선정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장윤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가 '2025 빌보드 파워 100'에 선정됐다. 방 의장과 장 공동대표는 빌보드가 지난 27일(현지시각) 발표한 '2025 빌보드 ... 3 출장비 과다청구해 수천만원 '꿀꺽'한 공무원 출장비를 과다청구하는 등 수법으로 수천만 원을 횡령한 30대 공무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지난 30일 수원지법 형사2단독 한진희 판사는 업무상횡령, 공전자기록등위작, 전자정부법위반 등 혐의로 A 씨(3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