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에너지는 6일 SK건설과 80억600만원 규모의 다관형 열교환기(SHELL&TUBE HEAT EXCHANG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6.07%고, 기간은 내년 9월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