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물티슈 안전할까…저자극 물티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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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 가벼운 물티슈가 나왔다. 물티슈 개발업체 주식회사 쇼핀은 11월 아이수 베이지(beige)를 선보였다. 아이수 베이지는 주식회사 쇼핀이 지난 7월 이로운 물로 만든 “아이수 핑크”를 처음 선보인 후 두 번째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쇼핀 관계자는 “아이수 베이지는 엄마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하여 기존 아이수 핑크 물티슈보다 20% 저렴한 가격대로 출시했다”며 “최근 물티슈 논란으로 엄마들의 걱정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제조공정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아이수를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베이지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아이수 베이지는 해바라기씨 오일에서 추출한 천연피부 보호막 성분으로 용변 후 건조하고 손상될 수 있는 아기들의 엉덩이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보호한다. 아이수에 함유된 발효 편백나무 추출물은 피톤치트를 다량 포함하고 있어 향균작용은 물론 아이의 피부 진정과 자극완화에좋다.
특히 아이수 베이지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비타민 E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아기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한편, 아이수는 업계 최초로 싱글 PPM(Single Parts Per Millionㆍ무결점 품질) 대통령상을 받은 생산 환경에서 제작되어 최근 물티슈 논란으로 불안해진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쇼핀은 전 제품의 설정기준에 맞춰 일관되게 확인하는 과정을 도입, 모든 제조과정을 기록한 후 제품의 하자 발생시 오류 부분을 정정하는 품질 추적 시스템을 활용했으며 오스트리아 친환경 섬유회사인 렌징사가 개발한 기능성 천연소재 ‘텐셀’을 사용해 레이온 생산 시 사용되는 황의 냄새도 완벽하게 제거했다.
이처럼 아이수는 투명한 생산공정을 공개하고 믿음직한 제품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회사 쇼핀 관계자는 “아이수는 업계 최초로 싱글 PPM(무결점 품질) 대통령상을 받은 친환경 건강 물티슈다”며 “무엇을 믿고 써야할지 걱정하는 엄마들의 불안함을 아이수 물티슈로 단번에 해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쇼핀 관계자는 “아이수 베이지는 엄마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하여 기존 아이수 핑크 물티슈보다 20% 저렴한 가격대로 출시했다”며 “최근 물티슈 논란으로 엄마들의 걱정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제조공정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아이수를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베이지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아이수 베이지는 해바라기씨 오일에서 추출한 천연피부 보호막 성분으로 용변 후 건조하고 손상될 수 있는 아기들의 엉덩이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보호한다. 아이수에 함유된 발효 편백나무 추출물은 피톤치트를 다량 포함하고 있어 향균작용은 물론 아이의 피부 진정과 자극완화에좋다.
특히 아이수 베이지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비타민 E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아기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한편, 아이수는 업계 최초로 싱글 PPM(Single Parts Per Millionㆍ무결점 품질) 대통령상을 받은 생산 환경에서 제작되어 최근 물티슈 논란으로 불안해진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쇼핀은 전 제품의 설정기준에 맞춰 일관되게 확인하는 과정을 도입, 모든 제조과정을 기록한 후 제품의 하자 발생시 오류 부분을 정정하는 품질 추적 시스템을 활용했으며 오스트리아 친환경 섬유회사인 렌징사가 개발한 기능성 천연소재 ‘텐셀’을 사용해 레이온 생산 시 사용되는 황의 냄새도 완벽하게 제거했다.
이처럼 아이수는 투명한 생산공정을 공개하고 믿음직한 제품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회사 쇼핀 관계자는 “아이수는 업계 최초로 싱글 PPM(무결점 품질) 대통령상을 받은 친환경 건강 물티슈다”며 “무엇을 믿고 써야할지 걱정하는 엄마들의 불안함을 아이수 물티슈로 단번에 해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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