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윤증현 前장관…여의도에 경제연구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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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초청장에서 “최전방의 경제 동향을 관찰하는 연구소로 경제학 고전을 뒤져 경장(更張)의 논리를 닦는 서재이기도 하다”며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함수, 복지와 성장의 좋은 접점을 논하는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윤 전 장관은 다만 본격적으로 외부 활동을 재개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