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은옥·김영길 '자랑스런 사대부고인' 입력2011.12.06 18:34 수정2011.12.07 06: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사대부고 총동창회(회장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는 최근 석은옥 아름다운 여인들의 모임 회장(강영우 전 미국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 부인)과 김영길 한동대 총장을 제13회 ‘자랑스러운 사대부고인’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7일 오후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정기총회와 송년회를 겸한 자리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학생 의붓아들 폭행해 숨지게 한 계부…긴급체포 의붓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계부가 긴급체포됐다. 전북경찰청은 1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30대 계부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씨는 중학생 아... 2 제주서 어선 2척 좌초…15명 중 2명 사망·실종자 2명 수색중 제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좌초됐다. 승선원 총 15명 중 13명이 구조됐다. 구조된 13명 중 2명은 숨졌다. 실종자 2명은 수색 중이다.1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께 제주시 구좌읍 토끼섬 ... 3 국립한글박물관 화재, 약 7시간 만에 완진…관람객·유물 피해 없어 [종합]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7시간 만에 완전히 진압됐다. 관람객이나 문화유산 피해는 없었다. 다만 박물관 측은 소장품의 안전을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송했다.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