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사랑의 김치 나눔'
아시아나항공은 연말을 맞아 6일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했다.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오른쪽 두 번째)을 비롯해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승무원과 임직원 50명은 서울 등촌4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주민봉사단 40여명과 함께 1000포기의 김치를 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