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주정꾼 아들
Don’t ever pay a surprise visit to a child in college. I learned this the hard way when I stopped by my son’s campus during a business trip. Locating what I thought was his fraternity house, I rang the doorbell. “Yeah?” a voice called from inside. “Does George Baker live here?” “Yup,” the voice answered. “Leave him on the front porch. We’ll drag him in later.”


대학 간 아들을 불쑥 찾아가는 일은 해서는 안 됩니다.난 출장 길에 아들 대학에 들렀다가 고얀 일을 경험했어요.녀석의 기숙사다 싶은 데를 찾아가 벨을 눌렀어요.“네에?” 하는 소리가 안에서 나더군요.“조지 베이커가 사는 데가 여긴가요?” “맞아요.우리가 나중에 끌어들일 테니 현관에 내려놓고 가요”라는 소리가 안에서 들려오지 뭡니까.


△learn the hard way : 어려운 과정을 통해 배우다
*fraternity house : (대학 기숙사를 겸한)남자학생 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