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문기자협회(회장 이경우)는 7일 올해 ‘한국어문상’ 수상자로 대상에 배상복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부장, 신문 부문에 장진한 조선미디어그룹 어문연구소 대표, 방송 부문에 박노원 KBS 아나운서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