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구세군에 성금 3억원 전달 입력2011.12.07 17:19 수정2011.12.08 05: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해상(사장 서태창·오른쪽)은 7일 불우이웃돕기 성금 3억원을 구세군(사령관 박만희·왼쪽)에 전달했다. 서 사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진정한 보험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나눔경영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고 무시하더니…한전 자회사, 부실 투자로 390억 날렸다 한국전력 자회사인 한국서부발전과 한국남부발전이 해외 태양광과 국내 풍력 사업에서 대규모 손실을 내거나 협력업체에 특혜를 주는 등의 부조리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력거래소의 발전 관제 시스템 운영도 부실... 2 "헌재 오점 남겼다"…탄핵 심판 '신뢰 안해' 43% [NBS] 윤석열 대통령 탄핵 여부에 대해 찬성이 55%, 반대가 40%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과정에 대한 신뢰도는 신뢰가 52%, 신뢰하지 않는다가 43%였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 3 [속보] 곽종근 "尹이 끌어내라고 한 건 '국회의원' 맞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