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이싱모델 이효영, '男心 흔드는 아찔 유혹' 입력2011.12.08 13:47 수정2011.12.08 14: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강원도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열린 '2011 티빙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참가한 쉐보레 레이싱팀 소속 레이싱모델 이효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칩샷으로 버디 놓친 헨리, 30m 칩인 이글로 역전 우승 2 '노장 투혼' 미컬슨, LIV홍콩 단독 3위 3 LPGA '日 돌풍' 시작됐다…'韓 우승텃밭'도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