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EC는 8일 듀가드(DUGARD)와 92억원 규모의 공작기계(CNC선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67.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