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원 신한은행장은 8일 신한미소금융 안양지부와 안양중앙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안양중앙시장은 총1천194개 점포에 2천500명이 일하는 대형 시장입니다. 서 행장은 미소금융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장을 돌며 상인들에게 손난로를 증정했습니다. 이날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생필품과 방한품을 구입한 서행장은 인근 보육시설과 장애인 복지시설에 구매한 물품을 기부했습니다. 서 행장은 "앞으로 찾아가는 서비스 등으로 미소금융을 활성화하고 서민자립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올해 히트상품 1위는‥`하얀국물이 대세~` ㆍ`뿌리깊은 나무’ 옥에 티, 한글보다 아라비아 숫자 먼저? ㆍ지하철에서 자는 달콤한 쪽잠 피로회에는..`낭비성 수면` ㆍ[포토]플레이보이 표지 장식 린제이 로한 나체 사진 유출 ㆍ[포토]中 판다연구소 직원들이 `판다 탈` 뒤집어쓴 이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