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ROTC "신고합니다"
성신여대 학군사관후보생들이 8일 서울 미아동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창설식에서 경례를 하고 있다. 여대 학군단이 창설된 건 지난해 숙명여대 이후 성신여대가 두 번째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