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디지탈텍는 9일 대만 방송사업자 LMH사와 12억8000만원 규모의 셋톱박스 주문서(PO)를 접수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