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범, 10일 광주서 고수희 씨와 백년가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채종범, 10일 광주서 고수희 씨와 백년가약](http://wstarnews.hankyung.com/wstardata/images/photo/201112/b2c7bce1ae33e90b7acb740c3d7f7314.jpg)
12월8일 기아 타이거즈는 보도자료를 통해 "10일 오후 5시 채종범이 신부 고수희 씨와 광주 신양파크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화촉을 밝힌다"고 전했다.
채종범은 2000년 SK 와이번스 유니폼을 입고 프로야구에 첫 발을 내밀었다. 이후 2008년 트레이드를 통해 KIA 타이거즈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활약했다.
총 8시즌 동안 활약하며 631경기에 출전해 2108타수 553안타 246타점 50홈런을 기록했다. 그러나 2011시즌을 마치고 구단에서 방출 통보를 받아 그 동안 정들었던 KIA를 떠나게 됐다. (사진출처: KIA 타이거즈 홈페이지)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에이미 성형 의혹 해명 “한군데도 손 안댔다”
▶ 강호동 근황 “요즘은 별장도 안와” 여전히 잠수?
▶ 구태훈 아내 공개, 미모 심상치 않더니 ‘추노’ 연기자
▶ 박명수-유재석 답문 화제, 같은 문자 받아도 ‘다정다감 vs 버럭’
▶ '짝' 미스코리아 출신 여자 3호, 단연 인기 폭발! 남자들 '관심 폭주'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