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 교수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 최규술 기자 입력2011.12.09 00:00 수정2018.09.14 15: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원중 건양대 교수(사진)는 16년에 걸쳐 중국 최초의 정사인 사마천의《사기》130편을 완역, 인간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인 공로로 환경재단(이사장 이세중)으로부터 최근 제7회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에 선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18 대입 전략] 육사 입시 가이드 육군사관학교는 지적 능력뿐 아니라 건강한 신체와 정신, 투철한 국가관·안보관을 겸비한 인재를 원한다. 지(智)·인(仁)·용(勇)의 품성과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춘 정예장교를 길러내... 2 [2018 대입 전략] 논술, 성공전략 5단계 스티브 잡스는 “창의력이란 사물과 사물의 연결에서 나온다(Creativity is just connecting things)”고 말한 바 있다. 이때 사물이란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정보, 기술,... 3 세종대 학군단, 6·25 전쟁 바로알기 안보 강연 개최 세종대 학군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세종대 학군단 학생을 대상으로 6·25 한국전쟁 바로 알기 안보 강의를 지난 7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강의는 대한민국 6.25 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