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혁신도시 우미린, 주말에 2만5000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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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은 전북혁신도시에서 분양하는 ‘우미린’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개관 첫날인 지난 9일부터 사흘간 2만5000여명이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북혁신도시 우미린은 전용면적 83~84㎡ 규모의 중소형 아파트 총 1142가구로 구성된다. 오는 14일 이전기관 공무원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을 받는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전북혁신도시에서 공급되는 첫 민간 아파트인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전북혁신도시 우미린의 모델하우스는 전북도청 인근에 있다.
(063)225-2800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전북혁신도시 우미린은 전용면적 83~84㎡ 규모의 중소형 아파트 총 1142가구로 구성된다. 오는 14일 이전기관 공무원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을 받는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전북혁신도시에서 공급되는 첫 민간 아파트인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전북혁신도시 우미린의 모델하우스는 전북도청 인근에 있다.
(063)225-2800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