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우, 고아라 주연의 영화 '파파'는 법적 보호자가 필요한 6남매와 미국으로 도망간 톱스타를 찾다가 불법체류자가 되어버린 매니저가 가족으로 뭉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영화로 내년 1월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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