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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 노르웨이산 연어 직송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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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가 최근 가격 하락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노르웨어산 연어를 시세보다 싸게 파는 행사를 연다.

    롯데마트는 15일부터 21일까지 전국 94개 점포에서 노르웨이 해역에서 항공편으로 직접 들여온 연어를 회로 가공해 1팩(280g)당 1만5000원에 판매한다. 정상가에 비해 30%가량 저렴한 가격이다. 이번 행사는 연어 소비를 진작하기 위해 연어 최대 수출국인 노르웨이 수산물수출위원회(NSEC)와 공동으로 기획했다. 행사 물량으로 주간 평균 판매량의 7배인 15㎏을 준비했다.

    유준선 롯데마트 수산팀장은 “노르웨이 정부가 생산과 유통 전반에 걸쳐 관리 검사를 철저하게 진행한 상품으로 품질과 위생 면에서 신뢰할 만하다”고 소개했다.

    노르웨이산 연어의 국내 도매가격은 2009년 발생한 현지 양식 치어 대량 집단 폐사 등의 여파로 지난 4월 ㎏당 1만600원까지 올랐다가 유럽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와 칠레산 연어 수입량 증가 등으로 최근 8500원까지 떨어졌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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