終戰의 키스 입력2011.12.14 03:23 수정2011.12.14 03: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라크에 주둔했던 미군 1기갑사단 4여단 소속의 한 병사가 12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엘패소 포트블리스 기지에 도착한 뒤 부인과 키스하고 있다. 미국 정부는 이날 이라크 전쟁 종식을 공식 선언했으며, 이라크에 주둔 중인 미군들을 이달 말까지 완전 철수시키겠다고 발표했다. /엘패소신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세계-알리바바 '이커머스 합작' 본격화…기업결합 신고 접수 2 MZ들 떠나자 "처참한 상황"…1년 만에 사라졌다 '눈물' 3 UAE 원전 '1.4조' 추가 공사비에…'한수원-한전' 집안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