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IST 컨소시엄 예정대로 투자철회" 입력2011.12.14 10:03 수정2011.12.14 10:0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현대그룹은 14일 제4이동통신사업의 기간통신사업자 허가를 신청한 인터넷스페이스타임(IST) 컨소시엄 투자참여를 예정대로 철회한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랠리 모멘텀 잃었나…1월은 '모 아니면 도'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2 개미들 국장 탈출할 때…외국인이 계속 사들인 주식은 [종목+] 3 고환율·계엄도 버틴 크래프톤…외국인이 모은 이유 있었네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