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14일 삼성전자와 67억1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8.2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2년 2월6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