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14일 시흥동 공장부지 매각을 위해 설립된 시흥동복합시설개발피에프브이가 지난 12일 시흥동 공장부지 8만165㎡(2만4250평) 매각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SK D&D와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각금액은 1900억원이며, 본계약 체결 예정일은 내년 3월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