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답없는 1000번의 외침 입력2011.12.14 17:29 수정2011.12.15 06: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000회째를 맞은 14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서울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 시위장에 세운 위안부 평화비 소녀상을 사이에 두고 길원옥(오른쪽), 김복동(왼쪽) 할머니가 나란히 서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부산 광안리에 뜬 ‘푸른 드론 뱀’ 2 檢, "내란 수괴 혐의" 尹 구속 기소 3 헌정사 첫 현직 대통령 피고인…尹, 최장 6개월 수감 상태로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