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한경 광고대상…삼성 등 8社 대상·대신증권 등 13社 최우수상
2011 한경광고대상 시상식이 14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18층 다산홀에서 열렸다. 삼성그룹 등 8개사가 대상을, 대신증권 등 13개사가 부문별 최우수상을 받았다. 앞줄 왼쪽부터 이현수 SK텔레콤 부장, 노순석 한국투자증권 전무, 정상국 LG그룹 부사장(광고인대상), 리대룡 중앙대 광고홍보학과 명예교수(심사위원장),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노승만 삼성그룹 전무(한경광고대상), 송춘수 NH생명·화재 팀장, 박희영 서울시립대 팀장. 두번째줄 왼쪽부터 김세호 삼성SDS 부장, 강대선 STX 상무, 박완수 롯데백화점 팀장, 구희진 대신증권 전무, 황태순 현대모비스 부장, 정재원 SK(주) 프로젝트 리더, 김황민 IBK기업은행 과장. 뒷줄 왼쪽부터 오재현 에이스침대 이사, 엄창용 웅진코웨이 과장, 박영수 (주)동부 부장, 김영식 KDB산업은행 실장, 류용웅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장, 김범성 삼성증권 상무.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