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 일반청약 1순위에서 모든 평형의 청약이 마감됐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위례신도시 A1-8블록과 A1-11블록 총 742가구에 대한 1순위(무주택 5년 이상, 청약납입액 600만원 이상) 청약 접수 결과 5225명이 몰려 평균 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15일 실시 예정이었던 1순위 전체 및 2,3순위 청약은 받지 않는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