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16일 보통주 1주당 신주 0.0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발행되는 신주는 29만주로 내년 1월18일 상장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