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이씨앤코는 16일 자회사 티이씨건설이 317억9000만원 규모의 아이포타 조성사업 컨소시엄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매출액의 11.5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3년 3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